인천공항공사가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조직 200개 육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'함께 일하는 재단', '사회연대은행'과 업무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공사는 앞으로 25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같은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20억 원에 이르는 성장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원금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마련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111728301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